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과 사회적기업 파랑이앤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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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과 사회적기업 파랑이앤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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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09-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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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과 파랑이앤알이 8월 30일 해양 폐기물 관련 MOU을 체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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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근 대표와 (왼쪽) 김종복 회장이 (오른쪽)  사인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주)파랑이앤알 [박성근 대표]은

사회적기업으로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신재생 에너지를 만드는 기업으로

폐그물 폐어구를 파쇄하는 신기술 특허를 가지고있다.

 

폐기물을 분쇄​, 저온가열하여 펠렛으로 재생하여 에너지원을 만드는 방식으로

기존에 없는 새로운 공법을 가지고있는 기업.

 

사단법인 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 [김종복 회장]은

해상재난시 인명구조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비영리 법인으로

대한민국 해양 환경에 미래를 생각하는 단체이다.

 

두 단체의 MOU 체결로 줄고있는 어획량 감소와 선박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