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 충남서부지부 개설

사단법인 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은

지난 2022. 7. 23. 충남 홍성,예산,태안,서산,서천,광천)서부지역권을 관할 하는 충남서부지부 개설을 위한 업무약정서를 체결하였다.

충남 보령시 소재 충남서부지부 임시 사무실에서 회장 전승권, 이사 김호경, 이사 김장원, 이사 겸 사무총장 황금목 등과 충남서부지부를 이끌어 갈 지도부 후보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오는 2022. 8월 중순경 충남서부지부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며, 초대 지회장 및 주요 지도부 위촉을 위한 임명장을 수여 예정이다.

충남 서해안의 해상 재난 구조는 물론 육.해.수상환경오염감시 및 보호, 수질개선 사업을 선도하고,

충남서부지부는 지역민과 더불어 친환경 및 해상 안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 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 충남서부지부는 농어촌진흥사의 "주민참여형 부사호 햇빛 나눔사업' 추진에 대한 지역주민과 주변 해수욕장 상가는 부시호에 태양광발전단지를 건설로 인해 자연생태계 파괴와 관관객 감소의 우려 등으로 태양광 발전단지 건설을 반대 하고 있어, 이에 (사)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이 지역민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환경 보호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