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환경단속

충청남도 예산에 위치한 C사는 콘크리트 블럭과 배수로를 제조하는 업체로  

콘크리트 블럭 및 배수로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불량품이 생산되면 파쇄하여  

재활용과 산업폐기물로 분리하여 처리를 하여야 되는 과정을 무시하고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위해 업체소유지 땅에 불법으로 매립을 한것으로 나타났다. 

확인 결과 소유지 땅  5 ~ 7 m 에 무단매립하고 그땅을 포장하여 생산품을 적재하고 

주차를 하는 등 여러 용도로 사용중이다. 

해당 군청 담당자에게 상기 내용을 통보하고 담당자 입회하에 매립 된 폐기물을 

확인하고 이를 고발 조치하였다. 

사단법인 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 전승권회장과 이하 지부장들은 

지속적인 환경단속을 실시하여 관할 부서에 고발 및 시정 조치를 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과 쾌적한 환경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